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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미드웨이 해전의 승리를 이끈 그들이 있었다.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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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 9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극장 그와은람쟈크으로 예상한 영화<미드웨이>를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서 앞서고 관람할 수 있었다. <20하나 2>,<투모로우>,<인디펜던스 데이>등의 재난 블록 버스터 영화를 연출한 '롤랜드 에머리히'감독이<미드웨이>라는 전쟁 액션 블록 버스터 영화를 통해서 돌아왔다. 일제의 진주만 공습 이후 태평양을 넘어 본토까지 넘보던 일본을 침몰시키고 세계 역사를 바꿔놓은 기적 같은 미드웨이 해전을 그린 영화다. 20하나 9년을 장식 끝에 장식하는 영화<미드웨이>안에 들어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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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웨이>는, Japan의 진주만 공습 후에 행해진 "미드웨이 해전"을 다룬 작품이다. 2001년에 공개된 '마이클 베이'감독의 영화<진주만>의 이수 토리를 영화 시쟈크브에 조금 등장시키고 출발한다. 한편, 영화<미드웨이>는 1977년에 공개된 '찰턴 헤스턴','헨리 폰다'주연의 영화<미드웨이>과 같은 사건을 다룬 작품이기도 하다. Japan의 진주만 공습 이후 절대 약세에 놓인 미국 태평양함대 태평양을 시야에 넣은 Japan의 절대적 수적 강도를 넘어 Japan 제국이 무시당하는 절대적 계기가 된 사건을 그려낸다. 당시 전투에서 활약했던 SBD 돈트리스 급강하 폭격기, 당시 뇌격기였던 TBD 데버스테이터 전투기 등을 영화를 위해 직접 제작했을 정도로 사실 고증을 통한 노력이 눈에 。 정도로 공중에서 벌어지는 전투 장면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하긴 전쟁 액션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나쁘지 않다는 관객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만한 영화적 볼거리와 함께 지나친 애국심이 드러나지 않은 점이 나름대로 눈에 띄었다. 여기에 당시 Japan에 비해 수적 열세였던 미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 많은 군인들의 희생과 노력, 뛰어난 전술 등이 합쳐져 승리할 수 있었던 과정을 다소 음습하게 그려낸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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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전쟁 액션의 블록버스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캐스팅도 돋보였다. 한 인물에 초점을 둔 영웅 뒤가 아니라 각자 맡은 임무를 하는 모습을 통해 이뤄낸 승리를 그리기 위한 캐스팅도 돋보였다. 영화 엔딩 크레딧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들의 모습과 그 향후 행적을 그린 장면에서 비교된 사진을 보면 상당히 자신 있는 싱크로율을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뛰어난 비행전투 실력을 갖춘 딕 베스트 역을 맡은 에드 스크레인, 뛰어난 암호 해독 능력을 보인 정보장교 레이튼을 연기한 패트릭 윌슨, 당시 열세였던 미군을 새롭게 지휘한 니미츠 제독 역의 우디 해럴슨, 그 밖에도 애런 엑하트, 닉 조저스, 데니스 퀘이드, 키언 존슨 등 주요 인물들의 연기를 선보였다.이와는 별도로 일본군을 연기한 배우들의 캐스팅도 눈에 띄었다. 쿠니무라 준을 시작으로 아사노 다다노부, 토요카와 에츠시등의 배우가 주된 역을 맡았다. 다소간 경원받을 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한 이들의 출연도 꽤 자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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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베이 감독만큼 예쁘지 않다. 롤란도 에머리히의 영화에 대한 영화팬들의 흥미와 호불호에 정확히 엇갈린 평가가 있었지만 정확히는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재미를 보여 왔다. 물론 가무가 나쁘지 않아 실망스러운 스토리와 캐릭터가 영화 이외의 약점으로 평가되기도 했지만, 영화 미드웨이만큼은 정확히 이전 작품에 비해 스케하나적인 측면보다는 당시 벌어졌던 전투에 관한 역사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 것처럼 느껴졌다. 정확히 약간은 힘을 빼고 그린 전쟁영화에 가운데를 두고 다양한 인물들이 각기 다른 임무를 통해 열세였던 전황을 뒤집고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꾸게 된 자결적인 승리에 초점을 두어 연출한 작품임이 느껴졌다. 그럼에도 정확히 Japan의 항모를 폭파하기 위해 벌이는 전투기의 치열한 공중전투 장면은 확실한 볼거리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보여줘 전쟁영화를 찾게 하는 이유를 정확히 증명했다. 정확히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전쟁영화가 주는 쾌감, 아날로그적인 전쟁의 역사적 전투현장에 온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영화적 장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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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전쟁 액션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그래왔듯, 확실히 비주얼적인 측면이 중심이 된 영화임에는 분명해 보였다. 그런 장면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도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해 준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이 영화적 쾌감을 느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승리를 만들어낸 수많은 전쟁 영웅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였음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물론 가슴에서 뭉클한 감동을 얻기엔 어려웠지만 충분히 전쟁 액션 영화가 보여주는 영화적 재미를 찾을 수 있었다. 함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역사적 기록을 가뿐히 그와잉마 훑어볼 수 있는 역사적 가치, 기구에 단지 혼자만의 영웅이 아니라 많은 군인의 희생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승리했음을 보여의의 등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주요 포인트를 중점적으로 본다면 좀 더 관심을 갖고 관람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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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이지, 동영상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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