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면 꼭 가봐야할 피자 맛집 개그맨 낙지 윤석주의 #윤스타피자앤파스타 이야…

#제주하도리맛집 #윤스타피자&파스타 #제주도피자맛집 #제주윤석주피자 #제주도피자 작년제주도여행갔던 김에서울트렉퍼스트라이딩때만난 개그맨 윤석주 형이 운영하는 윤스타피자&파스타에 가기로했다시간에 맞춰 윤정언니를 만나러 가려 했는데 계획 변경을 위해 千가 방과 단둘이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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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도 석주씨가 직접 지은 건물이라 기억합니다만, 당첨되었는지 ᄋᄉᄋ;; 트렉파스트라이딩때 내용면에서 처음 어색할것 같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맞아주셨다! 부산여자를 기억해주시는거야.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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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가 개그맨 문어 윤석주 피자 앤 파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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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인테리어는 매우 깔끔하고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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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ー승·윤 스타 반팔 T셔츠와 긴 소매 T셔츠!반소매의 재고가 없고 긴 팔 티 2개를 구매했죠.하과인밖에없는 윤스타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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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를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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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찍은 사진을 벽에 붙여 놓자 인테어도 감성까지 묻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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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종류가 좀 많았는데 왜 이밖에 달지 않았니?제주 기지 아이 1은 맥주도 있고 생 맥주도 판매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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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간단해서좋았다.우리는 토마토 스파게티와 동세비, 홍게, 맛있는 피자를 주문했다.요리하는 모습을 찍고 싶었지만 가족들이 계셔서 창피해서 잘 찍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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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토마토 스파게티가 나쁘지 않았다.맥주는 괜찮은 거 운전하는 이스반은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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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새우와 큰 오징어가 들어 있었다.솔직히 연예인이 하면 얼마나 과도한지 알겠지만 이곳은 진심어린 맛집이다.새우와 오징어도 신선해서 식감이 아주 좋았고, 국수도 잘 삶아 심리적으로 들어갔다.이렇게 맛있었던 토마토 스파게티는 아내의 목소리다.이거 먹으러 제주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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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자신감이 오고 얼마 안 돼 피자가 왔다.도우는 얇고 치즈가 가득!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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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치즈도 직접 뿌려주는데 탁자에 펼쳐질수록 많이 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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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지 않고 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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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파게티와 피자를 먹으면 둘 다 괜찮은 상태가 남겼는데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았는데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다.느끼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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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따뜻한 차 한잔의 인생을 스토리로 만들어주시고, 제주도의 좋은 점도 이야기를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제주도로 이사갈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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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고 행복해 보이는 의자방담하러 제주도에 오면 여기로 또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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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가기 전에 같이 사진 찍어주신 개그맨 낙주, 윤석주 씨, 감사합니다.연예인이 만들어 더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 이 집 제주도 맛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