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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해전 영화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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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영화를 봤어요. 진주만처럼 안 되는 Cheesy한 로맨스어를 섞어 또 이상한 할리우드 영화가 될까봐 걱정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파 1롯도우루을 영웅화시키기는 왜 심장을 가렵게 했지만(영웅은 영웅입니다, 특히 1제안의 손아귀에서 해방된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주인공들이 픽션의 캐릭터였다 진주만과 달리 대체적으로 조사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어요. 2가끔 하나 8분 정도 것은 때때로 다양한 전투 장면을 넣고 싶다고 생각하면 전술/전략적인 설명은 간과된 곳이 있지만 전투 장면을 너무 잘 만들어 거짓 없는 박진감 넘치는 영화였읍니다. ​ 하나 940년대 한 행정부는 똥 푸고 똥 쵸팔고 있는 시대 이런 전쟁을 1우키 고 대응하는 강대국의 모습을 보면서 감정이 복잡하고 정말 아쉬웠습니다. 2개세기 전반의 최근을 차분히 소 나무 생각, 당파 싸움에 피의 숙청에 숙청을 거쳐서 자멸하는 행정부 그 때문에 그 주변에서 부국 강병에 박차를 가한 행정부들을 보며 혹시 하나 9세기 말 당시와 최근 사이 거의 비슷하다는 상념을 지울 적이 없었습니다.제가 예전에 미드웨이 해전에 관해 틀어놓은 동영상이 있었는데 미드웨이 해전 영화를 보는 소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꼭 한 번 보시고 영화를 보세요. 1제 해군 기동 부대 제독들의 입장에서 본 미드웨이 해전에 대한 설명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d8_vO5zrjo


    ​ https://www.youtube.com/watch?v=l9laReRAY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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