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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과 요오드, 해산물과 호르몬의 상관성 알아봅니다.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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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감태, 톳 등 요즘 해산물의 인기가 높습니다. Korea는 해조류 강국으로 세계적인 해산물 식사 평균을 20배 정도 웃돌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해조류와 요오드입니다.산부와 미역국 등 갑상선 질환에 관한 자료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 호르몬, 타액, 호르몬 기관, 자궁, 전립선, 위장 등의 분비선에서 요오드가 작용하므로 인체에 요오드는 적정량을 유지해야 합니다. 피부 역시 거대한 분비선이었다 요즘 평소처럼 나쁘지 않은 암인 갑상선, 유방, 자궁, 전립선 등 호르몬 관련 암은 요오드와 연관성이 깊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합니다. 뇌 역시 인지, 기억력 등 요오드의 영향을 받는다.우리 선조들이 산모들에게 미역국을 먹인 것도 호르몬 결핍을 보충하기 위한 좋은 대안이었다. 피부건조증, 갑상선저하, 안구건조증 등 해산물 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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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증가하고 갑상선 기능 저하의 의심이 있는 경우, 임산부, 성장기의 아이에게 요오드는 반드시 필요하다. 요오드는 갑상샘 호르몬을 만드는데 부족하면 목이 굵어지고 몸이 부풀어 올라 피로해지기 쉽고 탈모까지 생길 수 있다. 특히 성장 과정에서 갑상샘 호르몬이 중요하다. 따라서 임산부나 청소년은 요오드의 필요량이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밥을 먹어야 합니다.한국의 선조들은 고래가 새끼를 낳고 미역을 먹는 것을 보고, 고려 시대부터 미역국을 마시고 왔다. 산모에게 미역국은 아주 좋다. 칼슘은 지혈, 근육 수축 작용을 하며 철분, 엽산은 빈혈을 예방하고 해산물에 많은 푸코이단 성분은 혈액 응고 조절합니다. 갑상샘 질환이 있는 임산부는 많이 먹으면 요오드가 축적될 수 있으므로 미역국 등 해산물 다량 함유된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다른 식품에서 요오드를 적당히 지을 수 있지만 마늘 요구르트 고등어 브로콜리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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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샘암으로 방사선 치료 중인 환자는 방사능 요오드 치료를 받는데 요오드가 들어 있는 소식식을 제한하는 식사를 2주간 계속해야 한다. 갑상샘 기능항진증이 심해 과도한 조절을 못하는 그레이브스병 환자도 해산물 식사를 제한한다. 반대로 갑상샘질환자들도 위와 같은 항암, 그레이브스병이 아니라면 요오드를 적절히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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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샘암, 갑상샘(갑상선) 기능저하증, 갑상샘(갑상선) 기능 항진증 모두 남성보다 여성이 2배, 많게는 5배까지 많다. 여성의 발병 시기는 30대로 급격히 오른 뒤 50대에 최고이며 70대로까지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약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세계 요오드 11 권장 섭취량은 150kg이지만 한국인의 11평균 섭취량은 3000~4000kg이어서 20배 이상 섭취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부지런하고 활동량이 많은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하루 권장량으로 미역국은 한 그릇이면 된다. 김으로 하면 길이 1~2장, 다시마는 작게 1조각, 톳은 1접시 정도가 적당하다. 그만큼 한국은 해조류 섭취량이 많기 때문에 부족함에 대해 안심하고 넘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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